디아블로2 레저렉션 죽었을때 시체 빠르게 복구 구하는법 완벽공략

게임을 플레이 하시다가 몹이 너무 쌔서 도저히 시체를 복구할수 없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시체 빠르게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캐릭터 시체는 게임이 진행되고 있는 방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캐릭터 바로앞 땅바닥에 자동으로 시체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플레이하는 멀티플레이방 에서도 시체를 복구하기 힘들면 방의 제목을 외운후에 재접해서 같은 방에 접속하면 시체를 쉽게 복구하여 장비를 찰수있게 됩니다. 

 

이와 같이 죽은 시체를 죽은 위치에서직접 클릭해서 복구하지 않은 경우 소지하고 있던 모든 골드를 잃게 됩니다.

초반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는 골드가 상당히 귀합니다.

바로 물약이 각 액트별로 같은 물약인데도 불구하고 점점 비싸지기 때문입니다. 액트5를 진행하다가 물약이 너무 비싸서 액트 3마을 상점으로 와서 물약을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용벙을 고용하는데에 엄청난 양의 골드가 소모되는데, 이또한 골드 부족에 허덕이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80랩 기준 용병 고용 가격은 4-5만 골드정도가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골드를 틈틈히 모아놓고, 이를 개인 창고가 아닌 계정창고에 저장해야 하는데요.

개인창고의 경우 죽게됐을경우, 소지한 골드처럼취급받아 골드를 잃게됩니다.

하지만, 계정창고에 골드를 보관한다면, 안심하고 완벽하게 골드를 맡길수 있습니다.

이경우 죽어도 여러분의 소중한 골드를 잃어 버리지 않게 됩니다.

 

 

골드가 부족할때 쓰는 간단한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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