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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앵벌이 최종 컨텐츠가 사냥이라고 봐도 좋을정도로 사냥에서 시작해서 사냥으로 끝나는 게임인데요. 그럼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냥터 선택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하는점입니다.
물론 좋은 템이 나오는 TC가 높은 곳에서 사냥을 하는것이 좋겠지만, 그건 이전 디아2 오토사냥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현제 Act.1 의 머설리움이 가장 쉬운 난이도의 TC85 지역입니다. (TC85에서는 게임내 모든 아이템 드랍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곳은 오토사냥을 돌리기의 최적화된 장소입니다만, 수동으로 사냥할시 영혼이 빠져나갈수도 있습니다. 몹팩이 별로 없고 지하실이라서 맵 레이아웃또한 아주 좋지 않습니다.
TC85에 헬에서 가장쉬운난이도라는 점만 빼면 장점이 없는곳입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현제 가장 좋은 사냥터는 헬 카우방입니다.
Act. 5에 가서 최상위 보스인 바알런을 한다 한들, 지존급템인 윈드포스나 할배검을 드랍할 확률은 그냥 없다고 보면됩니다. 로또를 열심히 한다고 당첨되는게 아닌것과 같은이유죠.
헬 카우방에서는 자룬을 포함한 값비싼 템이 전부 드랍된다고 보면됩니다. 예를 들어 소서의 최고 앵벌템인 탈라샤갑은 현제 자룬의 값어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제 가장 수익이 많은 수동 앵벌이라고 할수는 앵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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