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앵벌해도 만원짜리 아이템 하나도 못먹는 무득인생인,
나에게도 탈갑을 사고 무공을 만들날이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오늘도 현금거래 사이트 구경중.
수상한 기운을 감지했다.
먼놈의 열쇠라는게 이렇게 비싸다는건데?
응? 이건머지? 횃불퀘스트 열쇠재료가 머가 이렇게 비싸.
공포의 열쇠? 이거 4개만 모아서 팔면 만원?
이거 진짜 대박이네.
파괴의 열쇠?
아니 이게 머선일이고?
이거 열쇠 3개당 현금 만원 이라고? 도저히 가만있을수가 없네.
이거 열쇠 어디서 어떻게 구하면 되는건지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고,
3달라!
3개에 10달라!
부자가 될 준비를 맞췄다.
저 오늘 열쇠에 진심입니다.
오늘안에 탈갑 무조건 삽니다.
출발합니다.
근데 3개의 열쇠중 뭣이 중헌것인디?
가격대로 보면 증오의 열쇠가 가장 비싸던데, 아마도 증오가 구하기 가장 힘든거겠지.
이렇게 일단 단정짓고 가장 가격이 싸던 공포의 열쇠파밍 공략 고고.
디아블로2 레저렉션 증오의 열쇠 파밍 완전공략 시세및 드랍확률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 횃불퀘스트를 하기위한 필수 재료, 증오의 열쇠를 구하기 위해서는 액트2의 소환술사에게서 얻을수 있습니다. 레저렉션 오픈 3주차 현제 시세는 증오의 열쇠 3개당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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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 공포의 열쇠 파밍 완전공략 시세및 드랍확률
디아블로2 레저렉션 에서 횃불퀘스트를 진행하기위한 열쇠 3개 공포, 증오, 파괴의 열쇠. 공포의 열쇠는 액트1에서 백작, 카운테스를 잡으면 랜덤으로 드랍하는 횃불퀘 재료입니다. 현제 공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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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 - 파괴의 열쇠 파밍 완전 공략 시세및 드랍확률
디아블로2 레저렉션 횃불퀘스트를 위한 재료중 마지막 3개의 열쇠중 액트5에 있는 파괴의 열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파괴의 열쇠는 증오의 열쇠와 비슷한 시세를 형성하고있습니다. 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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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열쇠는 액트1의 카운테스를 잡으면 드랍하는 열쇠였다.
시키는대로 웨이포인트를 타고 검은습지로 이동후, 카운테스를 잡으러 출발.
하기전에 제 캐릭터의 스탯은 요정도입니다. 특성은 날먹직업이라는 극블리 소서입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가성비 끝판왕 거적대기 맨땅 앵벌왕 극블리소서
극블리 소서는 헬 난이도 모든 유니크 이하몹 스킬 1-2방 순삭은 물론 헬 모든 보스 스킬 5-10킬 사기 수준의 극딜인데 거적대기 아이템으로 가능합니다. 파볼오브 소서로 나이트메어를 졸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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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액트1에서 검은 습지로 웨이포인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벌판에 있는 잊힌탑을 찾고 입장합니다.
5층까지 쭉 달려야 하기 때문에 텔포가 없는 직업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곳입니다.
카운테스는 룬파밍으로 굉장히 유명하기 때문에, 공포의 열쇠 작업과 함께 룬파밍도 동시에 된다니 개이득입니다.
혹시 텔레포트를 할수 없는 직업의 경우에는, 텔레포트 횟수가 붙어있는 아이템을 장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잊힌탑의 던전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순간이동만 있다면 빠르게 아래로 내려가는 입구를 찾을수 있을겁니다.
카운테스는 기본적으로 룬을 한개에서 많게는 세개까지 한번에 확정으로, 드랍하는 유니크 몬스터라서, 인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그때문에 공포의 열쇠가격이 가장 낮다고 생각되네요. 카운테스와의 일전에 앞서, 포션도 리필하고, 용병도 고용합니다.
카운테스는 냉기내성을 고정으로 가지고 있는 몬스터입니다.
그렇다고 못잡는건아니죠 우리에게는 용병이 있다구요. 번개스킬인 스태틱스킬로 카운테스의 피를 빼고 용병으로 마무리를 하는식으로 아주 쉽게 잡을수 있기 때문에, 냉기계열 소서리스라고 걱정하지마세요. 저를 믿고 한번, 지켜보시면 됩니다. 현제 용병 고용비용이 4만골드가 넘습니다. 골드가 너무 모자라네요. 잊지말고 여러분도 골드가 모이면 계정창고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창고에 골드를 모아놓으면 죽어도 골드를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이제 카운테스를 처치해줄 든든한 우리의 믿음직스러운 친구를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통찰력을 끼고 있습니다, 마나리젠오라를 제공해주고있습니다.
설마 창고에 스왑해둔 다른 장비 있겠지. 창고정리한지 얼마안되는데 그때 바뀐듯 하네요. 자세히 찾아보니. 아무대도 없습니다. 원래없었던것 같네요. 이대로 갑니다. 들어가서 바로 카운테스까지 거침없이 텔포를 해서.
카운테스를 순삭하시면됩니다. 따끈따끈한 공포의 열쇠가 기대가 되는군요.
일단 모든 열쇠의 드랍 확률은 7%입니다. 이론상은 11번중에 1번은 무조건나옵니다.
앵벌을 1시간만 해보시면 최소 3개는 드랍된다는걸 아실거에요.
많으면 한시간에 4-5개 쏫아지기도 합니다.
극블리도 제가 설명한 이론대로만 하시면 잡을수는 있지만, 좀 피곤한걸 보셧죠?
다음으로 예고한 증오의 열쇠는 극블리 한테 최고의 열쇠 파밍장소입니다. 4군데서 소환술사가 있는곳이 랜덤이지만 쉽게 찾는 노하우는 분명 있었습니다.
다음 포스팅과 영상으로 증오의 열쇠 공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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